‘비비안’ 레그웨어 리뉴얼 반응 굿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의 란제리 ‘비비안’이 레그웨어 패키지 리뉴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스타킹, 타이츠 등이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전환되고 있는 점에 착안, 작년 4월 ‘비비안’ 패키지 디자인의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는데, 이후 지난 연말까지 누적 판매량이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리뉴얼된 스타킹 패키지는 젊은 소비층의 유입을 높이기 위해 잡지 화보처럼 과감하고 감각적인 모델 컷을 활용했다.
또 패키지에 제품 정보를 적극 반영해 소비자들이 겉표지만으로도 내용을 충분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타킹의 패턴이나 특징이 잘 보이도록 클로즈업한 이미지도 추가해 여성 모델의 부각시키던 관행과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 회사 상품기획팀의 김승미 과장은 “여성의 전신이 표현됐던 지난 패키지 디자인에 비해 패턴이나 색상 등 세부적인 특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결과 소비자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16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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