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명동 2호점 그랜드 오픈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이 명동 2호점을 오픈했다. 2호점은 눈스퀘어 맞은편, 옛 크리스피크림이 있던 매장으로 지하1층 지상3층 총 4개층으로 구성됐다. 명동길의 핵심 자리에 위치한 「탑텐」 매장은 전면을 모두 유리로 단장해 글로벌한 감성을 뿜어 내면서 지나가는 행인들의 발길을 속속 끌어 당겼다.
지하 1층은 남성복 매장으로 구성됐으며 지상 1층은 여성, 2층은 유니섹스 & 아동 매장으로 MD가 짜여졌다. 3층은 아담한 카페라운지로 구매고객들의 휴식공간, 만남의 장소로 사용된다. 김금주 「탑텐」 사업부장은 오전에 쏟아진 비로 인해 준비한 오픈 행사를 취소하고 오후 4시부터 판매에 들어갔음에도 당일 5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지속적으로 상품보강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잘 될 것으로 본다. 명동 1호점과 2호점으로 월평균 15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향후 운영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매장 안에는 명동을 찾은 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이질 않았다. 이날 오픈식에는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을 비롯해 신성통상 관계자 및 유통, 언론사 등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