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올 해 온라인 매출 2배 40억 전망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가 올해 자사 캐주얼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가 온라인에서 지난해 대비 2배 성장한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3월 온라인 유통을 일원화하기 위해 공식 직영 쇼핑몰을 오픈, 이월상품과 신상품을 명확히 구분하고 가격정책을 개선하는데 주력했고, 소비자들이 이를 신뢰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온라인 내에서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쇼핑몰을 꾸준하게 노출시키면서 높은 트래픽을 만들어내고 있다. 2개 쇼핑몰의 하루 일 방문자 수는 평균 1만 명 이상에 달한다. 매출 또한 8월 누계 기준 월 평균 1억5천~2억원에 달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월 4억원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에는 남성 캐주얼 ‘더클래스’의 직영 쇼핑몰도 오픈할 계획이다. 올 연말 온라인 판매대행 업체와의 계약의 종료됨에 따라 내년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키로 한 것. 이와 함께 지난 4월에는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비릿지’의 모바일 쇼핑몰을 오픈하는 등 새로운 유통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