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락기氏, 보령 패션BU장으로
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가 패션BU장으로 김락기 전 EFC대표를 선임했다. 김락기 패션 BU장은 보령메디앙스의 새로운 패션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보령메디앙스는 패션BU, 모자BU(스킨 및 생활용품 담당), 유통사업BU, e-biz BU 총 4개의 사업별 체제로 운영되며 그동안 패션BU장은 공석이었다. 이 회사는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업부 BU체계를 강화해 사업별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할 계획이다.
김락기 보령메디앙스 BU장은 "그동안 쌓아온 패션사업 경력과 지식을 활용해 유아패션 사업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실현할 것이다. 패션BU가 글로벌 유아전문기업을 지향하는 보령메디앙스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BU장은 1962년생으로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1988년 두산 그룹에 입사, 2011년 「폴로랄프로렌」 사업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영업총괄부장을 거쳐 아디다스코리아 리테일 디비젼 총괄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컨버스코리아에서 「컨버스」총괄 상무 등 글로벌 패션 기업에 이어 2012년 제화전문기업 EFC 대표로 선임돼 핸드백, 구두, 잡화 사업부를 총괄했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1769억원의 매출액을 올렸고(2012년 금융감독원 공시기준) 패션 BU에서는 「타티네쇼콜라」 「오시코시」 「디오가닉코튼」등의 유아동복을 전개하고 있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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