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하슬러」'재킷' 파워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올리비아하슬러」가 올 가을 재킷 판매에 집중한다. 기존에 캐주얼 단품 판매율이 강한 이 브랜드는 전속모델 박진희를 내세워 ‘백진희의 스타일 재킷을 중심으로 간절기 매출 잡기에 나섰다.
박진희가 선택한 블랙 컬러의 재킷은 어느 스타일과도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으로 가을철 패셔니스타들의 화보나 시상식장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이 재킷은 허리라인을 강조한 실루엣과 넉넉한 기장을 갖춰 여성미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통풍성과 보온성이 뛰어난 져지 소재 덕분에 기온차가 큰 날씨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재킷 소매 부분의 블루 컬러 배색은 자칫 고루할 수 있는 단색 재킷에 세련미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블랙에 어울리는 블루, 화이트 등의 셔츠나 니트를 매치하면 비즈니스룩이 완성된다.
배성호 「올리비아하슬러」 본부장은 “’박진희 스타일의 재킷’은 간절기뿐 아니라 가을철 내내 다양한 컬러의 니트 등과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라며 “재킷 하나로 캐주얼룩부터 비즈니스룩까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코디 고민을 단번에 날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희 스타일 재킷’은 블랙과 그린 등 두 가지 컬러로 구성, 가격은 9만9000원이다.
2013년 9월 30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