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창고형 할인점 사업 진출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창고형 할인점 사업에 나선다.
이랜드리테일은 빠르면 올 하반기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홀렛(가칭)’을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홀렛’은 ‘홀세일’과 ‘아울렛’의 합성어로 창고형 할인점과 의류를 중심으로 하는 아울렛 매장이 결합된 형태를 의미한다.
이랜드는 창고형 할인점 사업을 위해 3년 전부터 프로젝트팀을 가동해왔으며 ‘홀렛’의 정식 오픈에 앞서 최근 뉴코아아울렛 인천점에서 테스트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킴스클럽이 자리했던 인천점 지하 1층을 창고형 할인 매장의 진열 및 판매방식으로 리뉴얼했고 대용량 상품 브랜드인 ‘세이브팩’의 판매에 들어갔으며 향후 품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뉴코아아울렛 인천점에 이어 야탑점과 평촌점도 창고형 할인점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이랜드는 올해 신규점포보다는 기존 유통점을 리뉴얼해 3개의 창고형 할인점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점은 비회원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향후 회원제 방식도입도 논의하고 있다.
2012년 8월 3일 패션채널 www.fashionchannel.co.kr
이전글
![]() |
본, SKT와 런던스타일 체험 |
|---|---|
다음글
![]() |
매긴나잇브리지, NEW 모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