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자선 펀딩 캠페인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이 자선 펀딩 캠페인인 ‘하트 캠페인(Heart Campaign)’을 시작한다. 온라인 자선 크라우드펀딩(온리안상의 결집력을 통해 불특정 다수로부터 기부금을 모으는 활동) 서비스업체인 위제너레이션((WEGENERATION, 이하 위젠)과 함께 하는 것.
이번 캠페인은 특히 국민과 유명 연예인, 그리고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만드는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모금 사례로,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기존 기부형태를 하나의 온라인모금으로 연결해 더 큰 사회적 효과를 창출하는 사회공헌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하트T 캠페인’은 서로 다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으로 Heart for Dream(저소득 청소년 학습비 지원), Heart for Art(폭력피해아동 미술 심리치료비 지원), Heart for Miracle(장애아동을 위한 병원 건립기금 모금)의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하트 캠페인에는 가수 션과 배우 변정수를 비롯해 밴드 가을방학 등이 응원스타로 참여했다. 제일모직 패션부문은 이번 캠페인에 임직원 성금을 모금해 기부했으며, 저소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봉사 및 스타와의 이벤트 장소 대여 등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하트 캠페인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위제너레이션 홈페이지(http://wegen.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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