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 양주 니트 공장 20일 준공

한국패션협회 2013-11-14 00:00 조회수 아이콘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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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M, 양주 니트 공장 20일 준공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이 오는 20일 양주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지난 4월 3일 기공식을 통해 첫삽을 뜬 양주공장은 양주시 홍죽공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준공식을 통해 최신 생산 설비 뿐만 아니라 완벽한 공조설비와 집진 설비를 갖춘 쾌적한 환경의 첨단 공장으로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의 고기능성 소재 수요 증가와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중국의 고급 기능성 니트 소재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장을 신설하는 코오롱머티리얼은 양주공장 준공으로 원사(김천공장), 직물가공(대구공장), 니트가공(양주공장)에 이르는 섬유소재 전 영역의 개발 및 생산 기지를 확보하게 됐다.

또한 R&D형 니트가공 전문공장으로서 양주공장 가동을 통해 기능성 니트 원단의 신속한 개발과 안정된 납기를 원하는 글로벌 바이어의 니즈에 부응하고 아웃도어 뿐만 아니라 스포츠, 캐주얼 등 패션 전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는 기능성 소재의 용도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은 2018년부터 양주공장에서만 연간 최대 600여억원, 회사 니트부문 전체로는 연 1,50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 11월 14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