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몰, 다점포화 시동
원신(대표 이윤신)이 ‘더블유몰’의 다점포 전략을 선언하고 올 연말까지 2, 3호점 출점 지역을 확정짓기로 했다. 이 회사는 가산동 일대 경쟁 아울렛이 증축 또는 신규 진입함에 따라 1호점은 고급화에 나서고, 2호점과 3호점을 전국 주요 상권에 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호점은 건물 매입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며, 출점 지역은 수도권 뿐만 아니라 지방 상권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원신의 이 같은 공격적인 행보는 올 초 이윤신 대표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유통업계 유일한 여성 오너 경영인인 이 대표는 다점포 대형 유통사와 경쟁을 위해 고급화와 함께 다점포 전략 카드를 꺼낸 것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 소비 시장의 양극화가 뚜렷해 명품과 아울렛 매장은 꾸준히 성장하게 마련이다. 2호점과 3호점의 입지와 규모를 연내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블유몰’은 지난해 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 8월 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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