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듀’ 춘하 MD에 10개점 추가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전개 중인 스타일리시 캐주얼 ‘앤듀’가 올 상반기에만 10개점을 추가로 여는 등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다.
‘앤듀’는 이번 MD개편에서 롯데 7개점, 엔터식스 상봉점, 익산점 등 10개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유통망이 117개점으로 늘게 됐으며, 연말까지는 당초 목표했던 120개점을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전웅기 ‘앤듀’ 영업부장은 “유통가에서 기대 이상의 관심을 받으며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연말까지 130개점 구축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앤듀’는 올 상반기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대리점 확보에 나선다. 특히 백화점, 쇼핑몰, 아울렛 등 대형 유통이 들어서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앤듀’는 지난해 유통망은 3.8% 증가한 107개점, 매출은 8% 증가한 650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120개점에서 72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했으나 유통망 초과달성으로 매출이 그 이상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4년 1월 28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