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 패션위크 참가 신진 디자이너 선전

한국패션협회 2014-01-29 00:00 조회수 아이콘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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香 패션위크 참가 신진 디자이너 선전

서울시 지원 8개사, 현장 계약 20만달러 수주



서울시 지원으로‘2014 춘계 홍콩패션위크’에 참가한 한국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현장 계약 20만불을 달성했다.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패션위크에는 의류를 비롯해 가방, 주얼리 등 전세계 28개국 1,800여개 패션업체가 참가했다.
 
한국 패션 기업은 서울시 지원 8개사를 비롯해, 대구시 지원 4개사, 개별 참가 9개사 등 총 21개사가 다소 고가의 의류, 잡화, 액세서리를 전시하는 ‘패션 갤러리’에 부스를 열었다.
 
그 중 그리디어스·랭앤루·프리미어·벤자민 카데트·유니온 오브제·한영·슬로그 제너레이션·초요 등 서울시 지원 8개사는 중국, 러시아, 중동 바이어와 20만불 현장 계약을 맺었다. 현재 진행 중인 상담 건을 포함해 최종 50만불 이상의 추가 계약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세 번째 참가한 여성복 ‘랭앤루’는 기존 바이어 뿐 만 아니라 캐나다 리테일러와 신규 계약을 체결했고, 역시 여성복 ‘에린블리스’는 프리미엄 패딩으로 유럽 모 브랜드와 협업 기회를 얻었다.

2014년 1월 29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