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김명호 손수근 백배순 3톱

한국패션협회 2014-02-05 00:00 조회수 아이콘 4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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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김명호 손수근 백배순 3톱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캐주얼·스포츠·정장·상설 등 9개 부문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각 부문별로 경영지원부문장 및 정장부문장에 김명호 사장, 캐주얼부문장은 손수근 사장이 맡았으며 스포츠부문장에는 코오롱 출신의 백배순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또 계열사인 에리트베이직은 홍종순 부회장, 상설 및 인테리어 부문은 최병환 사장, 우성I&C는 김인규 대표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앞으로 ▲캐주얼부문(「크로커다일레이디」 「올리비아하슬러」 「라젤로」 「아날도바시니」) ▲스포츠부문(「노스케이프」 「와일드로즈」 ▲정장(「샤트렌」 「캐리스노트」) ▲상설부문 ▲인테리어부문 ▲우성I&C(「예작」 「랑방컬렉션」
「본」 「본지플로어」) ▲에리트베이직(「엘리트」 「비토이」 「나인핏」) ▲바우하우스 ▲경영지원 등 총 9개 부문으로 운영한다.
기존에 계열사별 소속 브랜드를 관리하던 방식이 아닌 부문별 전문성을 높여 통합 운영한다는 점이 특이사항이다. 이를 통해 부문별 경쟁력을 높여 비즈니스 간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영지원부문 안에 해외사업본부를 신설해 해외사업팀과 무역팀을 운영,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