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가 뉴발란스 가격 낮춘다

한국패션협회 2012-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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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뉴발란스 가격 낮춘다 

 
이랜드(대표 박성경 www.newbalance.com)가 애플 공동창업자 故 스티브잡스가 공식 석상에서 즐겨 신었던 「뉴발란스」 993 을 8월 8일부터 2만원 가격을 낮춘 21만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가격 조정은 지난 3월 발효된 한미 FTA 영향 때문이다. 「뉴발란스」 993이 미국에서 생산되는 상품이라 관세조정의 영향을 받아 판매가를 2만원 낮췄다.

1980년대 처음 나온 초기 스타일을 그대로 간직해 '러닝화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993 모델은 1000점 만점에 990점이란 의미의 990 시리즈 라인으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최고의 기술력과 소재가 사용됐다. 이번에 가격을 낮춘 993은 애브조브(ABZORB) DTS를 사용해 최고의 충격흡수력과 반발력을 제공한다. 미국에서 생산해 신발 뒤의 ‘USA’ 자수가 돋보이는 993은 전신 모델인 992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층 향상된 쿠셔닝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뉴발란스」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99X 시리즈 중 하나인 993은 CEO, 대통령 등 글로벌 리더들이 많이 선호하는 아이템이다. 특히 이 모델은 2008년 애플의 제품 설명회에서 CEO 스티브잡스가 신어 화제가 돼 지난해 10월 그의 사망 이후 품절 사태를 빚기도 했다. 「이브 생 로랑(YVES SAINT LAURENT)」의 수석 디자이너인 스테파노 필라티, 미국 유명 여배우인 힐러리 더프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애용하는 신발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명동, 코엑스, 압구정 매장 등 20여 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하며, 판매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는 뉴발란스 홈페이지(http://www.nbkorea.com)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문의 뉴발란스 02)2028-6847

 

2012년 8월 8일 패션비즈 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