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래스, 아우터 늘리고 수트 축소

한국패션협회 2012-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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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아우터 늘리고 수트 축소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남성 토털 브랜드 ‘더클래스’가 올해 전년 대비 10% 신장한 4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 ‘더클래스’는 최근 액세서리 판매 증가와 저가 수트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 같은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남성 캐주얼 시장 확대에 맞춰 수트 비중을 20% 가량 줄였고, 점퍼류 등 캐주얼 아우터 비중을 확대한다. 특히 중저가 남성복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치열지면서 다양한 코디네이션이 가능한 제품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캐주얼 셔츠와 재킷 및 아우터를 개발, 크로스코드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는 9월에는 20만원대에 수트와 셔츠, 타이 등 모든 제품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한다. ‘더클래스’는 현재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핵심 상권에 78여개 가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까지 매출이 저조한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는 등 효율 중심으로 유통체제를 개편, 수익을 개선하고 있다.

올해 유통계획은 비효율 점포 관리를 통해 각 점별 동반성장을 꾀할 방침이다. 또  빠르면 내년에 백화점에도 진출한다. 이를 위해 상품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2012년 8월 8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