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크,스트릿캐주얼 'S&G'로!

한국패션협회 2014-02-12 00:00 조회수 아이콘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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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크,스트릿캐주얼 'S&G'로!

리얼컴퍼니(대표 맹주옥)에서 전개하는 「애스크」가 스트리트 캐주얼 「스탠다드앤그라인드(이하 S&G)」로 새롭게 변신한다. 당초 「애스크」리뉴얼 정도로 가닥을 잡았으나 지난 연말 브랜드 네임 변화까지 확정 짓고 신규 런칭에 가까운 작업으로 터닝했다.

「애스크」에서 패션스토어로 바꾼 「S&G」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편집 브랜드다. 단일 브랜드보다는 편집 브랜드 형식으로 소비자 니즈에 맞춰 직수입과 라이선스 비중은 조절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메인이 되는 미국 브랜드 「스탠다드앤그라인드」는 뉴욕 태생의 스트리트 브랜드로 해외 트레이드 쇼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S&G」 강한 디테일과 패셔너블한 상품군은 20% 비중으로 직수입하며 오리지널에서 볼륨화 시킬 수 있는 아이템은 라이선스로 전개한다. 라이선스 비중은 40%선이다.

리뉴얼의 출발이었던 「애스크」는 '디즈니 바이 애스크'라는 이름으로 30% 비중을 유지한다. 리얼컴퍼니에서도 가장 높은 볼륨을 잡아줬던 브랜드가 「애스크」였던 만큼 미키 캐릭터는 일정 수준 유지하며 기존 소비자도 포섭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BRS((Brit Ride Street)」를 10% 비중으로 구성 스타일리시한 바이크웨어를 제안한다.

「S&G」는 스트리트컬쳐, 팝, 펑션을 키워드로 트렌디한 20~30대 고객을 공략하며 기존점 변경, 신규 출점 등을 통해 상반기 롯데백화점 본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입점을 확정지었다. 「S&G」는 올해 120개 매장에서 650억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