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마지트, 예술가들과 훈훈~

한국패션협회 2014-02-13 00:00 조회수 아이콘 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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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마지트, 예술가들과 훈훈~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운영하는 강남구 신사동의 「MCM」 컬처 스토어인 마지트(M:AZIT)에 예술가들의 발걸음이 잦아진다. 매월 새롭고 독특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를 2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 예술의 중심지 뮌헨에서 출발한 브랜드 기원을 살리고 ‘마지트’를 신사동 가로수길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MCM 쿤스트 프로젝트’의 첫 번째 아티스트는 타투아티스트 노보(NOVO)다. 그는 타투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새로운 예술의 일부로 만들어나가는 아티스트로 비단 사람들의 몸뿐만 아니라 다양한 브랜드와 오브제를 통해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했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을 통해 영역을 넓히며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첫 번째 ‘MCM 쿤스트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노보와 그의 작품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작업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시간을 갖는다. 자세한 내용은 「MC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CMkr)에 공지했다. 노보의 작품 전시는 28일까지 진행한다.

독일어로 예술을 뜻하는 쿤스트(Kunst)에서 따온 ‘MCM 쿤스트 프로젝트’는 가로수길 마지트 매장을 통해 대중과 아티스트가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는 자리다. 쇼핑을 위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예술적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에게는 대중들과 폭넓은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

「MCM」 관계자는 “지금껏 「MCM」은 예술의 도시 독일 뮌헨에 뿌리를 두고 영감을 받은 그 정신을 잊지 않고, 많은 예술가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해 왔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마지트 매장은 「MCM」의 첫번째 컬처 스토어로서 패션과 예술의 결합을 꾸준히 만들어내는 「MCM」의 예술적 코드를 그대로 담았다”라며 “앞으로 이 곳에는 패션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블로거 등을 초청하는 등 국내외 고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아지트이자 가로수길의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4년 2월 13일 패션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