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 프리미엄 매장 늘린다

한국패션협회 2014-02-19 00:00 조회수 아이콘 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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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블린’ 프리미엄 매장 늘린다

이랜드월드(대표 최종양)가 란제리 ‘에블린’의 프리미엄 매장을 대폭 늘린다.

'에블린‘ 플래그십 스토어는 35평 규모의 명동점이 유일했지만 최근 신촌점 오픈에 이어 상반기 중 신사동 가로수길점을 오픈하기로 했다. 서울 핵심 상권은 물론 지방 거점 상권까지 확대해 연내 최대 5개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지난 14일 오픈한 신촌점은 1층 20평, 2층 15평 규모로 오픈했다. 새로운 매뉴얼을 적용해 더 고급화했으며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을 집중 구성했다. 기존 ‘에블린’ 매장에서 테스트해 성공한 라인을 확대 구성해, 매출과 고급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화려한 자수와 고급 원단을 사용한 ‘프레스티지’, 파워 푸쉬 업 효과로 가슴 볼륨을 키워주는 ‘울트라 푸쉬’를 중심으로 ‘웨딩’ 라인과 ‘베리 섹시’ 라인까지 다양한 니즈를 반영했다.

이너웨어 브랜드로는 이례적으로 피팅룸을 2개 설치하고 실제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까지 비치하는 등 체험형 매장으로 꾸몄다.

2014년 2월 19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