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라젤로' 어떻게 달라지나?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에서 전개하는 「라젤로」가 이번 시즌 상품력 보강과 함께 4050 대표 여성복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라젤로」 대리점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 S/S 상품설명회에서 이 같이 밝힌 것.
형지는 R&D센터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적극 반영하고 자체 소재를 개발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키우는데 전력을 쏟고 있다. R&D 센터의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소재를 전면 수정 및 강화했다.
「라젤로」는 이번 시즌 밝고 화사한 컬러의 상품을 대폭 확대한다. 핑크, 화이트, 블루 등의 컬러에 플라워 등 다양하고 정교한 패턴을 적극 반영했다. 일본 타키요(Takiyo) 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자체 개발해 착용감도 보강했다.
이승희 「라젤로」 사업본부장은 “디자인과 품질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대리점주들과 사업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등 파트너십도 강화해 고객 점접에서 「라젤로」의 브랜드 가치를 제대로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