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스컬&하하’, ‘3rd STREET by 「3QR」’ 그리고 패션브랜드 전문몰 ‘패션플러스’가 협업한 한정판 레게티셔츠가 패션플러스(대표 김해련 www.fashionplus.co.kr)를 통해 지난 6일 단독 공개됐다.
패션플러스는 이를 기념해 해당 상품을 구매한 고객 3명을 추첨해 사인 CD, 부산바캉스티셔츠와 수건을 증정한다. 20수 원단의 프리미엄 무지티의 경우 일주일간 ‘2+1’ 행사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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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티셔츠는 프로젝트 그룹 스컬&하하의 미니앨범 ‘야 만’(YA MAN)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지난달 30일 열린 앨범 쇼케이스 현장에서 착용해 팬들에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레게의 대중화만큼이나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이 그룹은 이번 콜래보레이션 작업에 자신들의 앨범만큼이나 관심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미니앨범 야만(YA MAN)에는 레게음악 특유의 리드미컬한 비트와 사운드가 인상적인 ‘와이키키 브라더스’, 일렉트로닉과 덥스탭을 가미한 ‘부산 바캉스’, ‘이사가는 날’, ‘BIG UP’, ‘HENNSSY 19’ 등 6곡이 수록돼 있다. 스컬은 빌보드 싱글 R&B-힙합 세일즈 차트에도 오르기도 한 레게뮤지션이다.
한편 3rd STREET by 「3QR」 라인은 ‘WE LOVE STREET CULTURE’란 슬로건 하에 국내외 각종 패션쇼 & 전시회에 아티스트와 스타일리스트가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러한 차별화를 통해 단순한 의류가 아닌 문화가 깃든 컬트웨어를 표방한다.
최수안 패션플러스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해당 분야에 굳건한 철학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한 가치공유의 일환이라고 보면 된다”며 “단순한 의류가 아닌 문화와 브랜드철학이 어울려진 유니크한 아이템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공동 기획됐다”고 밝혔다.
2012년 8월 10일 패션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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