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셔츠 라인 ‘디 컨템포러리’ 첫 선

한국패션협회 2013-12-19 00:00 조회수 아이콘 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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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주얼 셔츠 라인 ‘디 컨템포러리’ 첫 선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가 지난 11일 본사에서 ‘S.T.듀퐁 클래식’의 내년 춘하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최근 합류한 김석원 CD가 작업을 맡은 ‘S.T.듀퐁 클래식’의 신규 라인 ‘디 컨템포러리(D CONTEMPORARY)’를 선보였다.

‘디 컨템포러리’는 3명의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스티브 맥퀸, 세르쥬 갱스부르, 라포엘칸을 뮤즈로 선정, 그들 고유의 패션 스타일을 접목시킨 3가지 방향의 디자인을 제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배우이자 패션 아이콘인 스티브 맥퀸에게서 영감을 받은 첫 번째 컨셉은 아메리칸 헤리티지로 버튼 다운 셔츠와 다양한 체크 패턴을 적용한 웨스턴 셔츠, 워크 셔츠를 선보이며 보다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느낌을 제안했다.

프랑스의 천재 음악가인 세르쥬 갱스부르의 프렌치 시크 감성은 소재의 차별화를 통해 표현했다. 린넨이나 저지 등의 부드럽고 내추럴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최대한 장식을 배제, 셔츠 본연의 질감과 형태를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이탈리아 유명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라포 엘칸의 스타일은 과감한 컬러와 화려한 패턴 셔츠로 제안됐다.

이 회사의 김선기 유통전략본부장은 “셔츠 시장을 리드해 온 만큼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캐주얼 셔츠의 신규 라인에 대한 기대가 높다. 브랜드 이름과 같이 내일의 클래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