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 런칭 2년만에 1천억

한국패션협회 2013-12-24 00:00 조회수 아이콘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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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아웃도어’ 런칭 2년만에 1천억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대표 윤주화)의 ‘빈폴아웃도어’가 런칭 2년 만에 1천억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작년 초 런칭한 ‘빈폴아웃도어’는 기존 익스트림 브랜드와의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S.U.V.(Stylish-스타일, Utility-실용성, Versatile-다재다능) 컨셉에 따라 어반 아웃도어를 표방하며 이슈를 몰고 왔다.

올해 본격적인 유통 볼륨화에 착수하며 현재 101개 매장을 확보한 가운데 지난 달까지 8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최근 2-3년 사이 런칭된 신생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성장세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겨울 상품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점 평균 1억 8천만원에 달하는 180억원의 매출을 올려 월 매출 최고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백화점 보다 가두점 매출이 높아 지난 달 기준 여수점이 6억원, 익산점이 5억원을 비롯해 여러 매장이 4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이달 들어서도 판매 호조가 이어지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1천억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빈폴아웃도어’는 이 같은 신장세를 바탕으로 내년 매출 목표를 1700억원으로 책정해 놓고 있다. 

 

2013년 12월 24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