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젠’ 내년 매출 목표 700억

한국패션협회 2013-12-26 00:00 조회수 아이콘 3073

바로가기

 
‘올젠’ 내년 매출 목표 700억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TD캐주얼 ‘올젠’이 내년에 매출 목표를 700억원으로 잡았다. 올해 107개 점포에서 6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올젠’은 내년에도 공격적인 영업과 상품 공급으로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미얀마를 활용한 합리적인 가격의 베이직 라인의 반응에 대한 검증이 끝난 만큼 개발과 투자를 더욱 확대한다. 팬츠와 니트 등 이너류에 대한 소재와 컬러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수익 아이템으로 꾸준히 판매하기로 했다.

가두점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현재 107개 매장을 내년에 125개까지 늘릴 예정으로, 추가 가두 매장 오픈 가능성은 열어둔 상태다. 가두점 확대가 시즌 중 이어지면 백화점 라인과 분리한 전용 상품에 대한 공급량도 추가적으로 확대해 시장 선점에 우위를 점하기로 했다.

정상과 이월을 복합 구성한 매장 MD 전략도 마련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상품과 가격 경쟁력, 유통 채널 확장을 통해 향후 1천억원대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