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트렌’ 겨울 매출 활기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이 11월에 이어 12월 들어서도 두 자릿수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샤트렌’은 12월 들어 20일 현재까지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의 신장률을 기록중이다.
11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매장이 23개로, 이달에는 그 수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올 겨울 아우터를 중심으로 물량을 대폭 늘려 현장 지원을 강화한 데 따르 것이다.
이 회사의 배경일 이사는 “가두 경기가 위축될수록 현장에 초점을 맞춘 영업 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물량과 마케팅, 프로모션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실행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퍼와 다운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70%씩 증량 했으며, 코트와 재킷도 70% 늘려 공급했다. 이들 주요 아우터의 공급액만 약 550억원 가량으로, 퍼는 예년에 비해 고가 제품을 늘렸는데 판매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운 역시 100% 구스 다운 충전재 등을 사용한 제품 등 고급감을 높이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인 29만원대에서 49만원대 사이로 출시했다. 여기에 고가 아우터와 코디 판매할 수 있는 스웨터와 티셔츠, 팬츠 등 이너 단품도 크게 늘려 객단가 상승을 시도한 것이 실제 효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가방 전문업체와 협업 체제를 가동해 올 겨울부터 선보인 고급 가방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의류와 코디 판매되는 비중도 높고 연말 선물판매도 활기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이사는 이에 대해 “‘샤트렌’만의 특화된 제품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객단가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12월 30일 어패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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