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장 50대 패션기업_태진인터내셔날

한국패션협회 2014-01-14 00:00 조회수 아이콘 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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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성장 50대 패션기업_태진인터내셔날

수익창출 역량 국내 최고 수준 

 


이번에 분석된 50대 선도 패션기업 중 태진인터내셔날은 매출액 규모 기준에서는 중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나 전체 경영성과 지표분석 결과 최상위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다. 전술하였듯, 이제는 단지 크기 만으로만 패션기업을 평가한다는 것이 얼마나 제한적인 접근인가 하는 생각을 다시 한 번 들게 한다.

비의류 패션기업 태진인터내셔날 역시 앞서 언급된 성주디앤디 수준에 결코 밀리지 않는 패션 비즈니스 수익 측면과 안정성 측면 모두에서 매우 우수한 성과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최근 4개년 연속 20% 이상의 높은 영업이익율 실현할 만큼 현재 태진인터내셔날의 수익창출 역량은 우수하다.

2012년 기준 1000억원을 상회하는 누적 이익잉여금 규모는 강한 중견 기업의 면모를 잘 나타내고 있다. 자본 측면 충분한 역량은 또 하나의 기업 역량으로 성장 과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브랜드 가치 자산 관리 측면에서 이미 2006년 Cadeaux.Ltd. 를 인수 비즈니스 안정성을 본격적인 외형 성장 시기 이전에 미리 확보했던 점 또한 높이 평가할 만하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올해 국내 ‘루이까또즈’ 매장에서만 22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 9월 국내 백화점 매출에서 업계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매출 신장과 더불어 ‘예술과 문화를 사랑하는 패션기업’을 모토로 매년 음악, 영화,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마케팅을 펼치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 기반을 다진 이 브랜드는 지난 11월 강후이광장을 비롯한 3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지금까지 5개 매장을 열었고, 내년에 베이징, 난징, 상하이, 따리엔 등에 10개 매장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1월 14일 패션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