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핵심 인재양성으로 경쟁력 강화

한국패션협회 2014-01-28 00:00 조회수 아이콘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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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핵심 인재양성으로 경쟁력 강화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본사 핵심 인력을 선발해 마케팅 집중 교육을 펼쳐 인재양성으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핵심 인력으로 본사 임직원 38명을 선발, 선발된 인력들은 1월부터 4개월간 IGM 세계경영연구원의 ‘IGM 에듀솔빙(Edu-solving) 마케팅 차별화’ 교육을 수강한다.

본 교육은 지식 학습뿐만 아니라 기업 현안에 대한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하고 현업에 바로 적용하는 액션 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형지는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과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마케팅 전략을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형지는 국내외 패션유통 산업이 급변, 경쟁이 치열해 지는 시장과 공격적인 M&A 및 해외 진출로 기업 규모가 점차 커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판단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학생복, 패션몰 등 포트폴리오에 맞는 마케팅 핵심인력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IGM 세계경영연구원은 핵심인력과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 계획을 수립하는데 중점을 둔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획했다.

총 11차례 70시간으로 구성된 교육은 ‘마케팅 핵심지식’ 학습부터 ‘창조적 프로세스를 통한 아이디어 발산법’ 학습, ‘실행 가능한 마케팅 전략 도출’ 등 3단계로 나뉘어졌다. 교수진으로는 김동훈 연세대 교수, 양백 IGM 가치관경영연구소장, 황인원 문학경영연구원 대표 등 6명으로 구성됐다. 

2014년 1월 28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