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920억원 향해 GO

한국패션협회 2014-03-05 00:00 조회수 아이콘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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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브릿지, 920억원 향해 GO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에서 전개하는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가 올해 920억원을 향해 달려간다. 지난 2월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봄 판매 매출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마인드브릿지」는 올해 다양한 이슈를 준비중에 있다. 현재 100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는 이 브랜드는 ▲기존매장 효율 정비 ▲아울렛, 가두 상권 중심 신규 오픈 ▲상품 카테고리 세분화 ▲아울렛 전용 기획상품 기획 등 조닝 리딩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

가장 먼저 남성 여성 디자인팀 분리가 눈에 띈다. 그동안 김지용 이사를 주축으로 한 팀에서 핸들링하던 디자인팀을 남, 여성으로 이원화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가장 높은 볼륨을 차지하고 있는 남성은 '컨템포러리 라인'을 추가해 남성 안에서도 라인익스텐션에 집중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컨템포러리 라인은 '스포츠 유틸리티 비즈니스캐주얼(Sports utility businesscasual)'컨셉으로 남성에서 2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유통에서는 현재 1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점효율 재고에 집중한다. 더불어 올해 오픈을 앞두고 있는 아울렛과 지방 로드숍 상권에 포커싱해 소폭 확장할 계획이다.

서준표 「마인드브릿지」영업 팀장은 "올해는 전년대비 봄 상품 출고 실기를 앞 당겨 1월 마지막 주부터 선보이기 시작했다. 져지 재킷, 팬츠, 셔츠 등의 판매가 좋았고 재고 물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2월 매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었다.「마인드브릿지」는 10년 동안 장수하며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다져왔다. 이제는 비즈니스 캐주얼 조닝도 과다 경쟁체제에 돌입했지만 소비자에 진정성 있는 접근으로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에 대한 청사진을 그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인드브릿지」는 지난해 100개 매장에서 8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아현 기자 , fcover@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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