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파리에 ‘톰 그레이하운드’ 오픈
한섬(대표 김형종)이 지난 3월 1일 파리 마레지구 북쪽 생통주거리에 수입 & 디자이너 편집숍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를 오픈,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 파리 매장은 2층의 297㎡(90평) 규모로 50여개 수입 브랜드와 더불어 ‘타임’, ‘시스템’, ‘시스템옴므’ 등 국내 브랜드도 함께 구성됐다. 또 이번 시즌에 런칭한 잡화 브랜드 ‘덱케’도 한국과 파리에 동시 런칭했다.
해외 브랜드로는 ‘질샌더’, ‘MM6’, ‘알렉산더왕’ 등 유럽 브랜드와 ‘니콜라스 안드레아’,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로라 로렌스’ 등 미주, 아시아 각국의 디자이너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한섬은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 파리 매장을 통해 자사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테스트할 계획이다.
한편 ‘톰 그레이하운드 다운스테어즈’는 지난 2008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의 동화같은 놀이터 공간을 지향하는 영 편집숍으로 런칭한 것으로 현재 도산공원점, 현대 본점, 현대 무역점 등 3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년 3월 5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