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봄 오피스룩 제안

한국패션협회 2014-03-10 00:00 조회수 아이콘 3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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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 봄 오피스룩 제안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전문점 ‘웰메이드’가 봄 오피스 룩을 제안한다. ‘웰메이드’의 메인 브랜드인 남성 캐주얼 「인디안」, 여성복 「앤섬」의 전속모델인 정우성, 성유리를 통해 남녀 직장인의 생기있는 봄 패션 스타일링을 살펴본다.

이번 S/S시즌 오피스 레이디는 캔디 컬러 재킷이 두드러진다. 옐로, 핑크, 블루 등 명도와 채도가 높은 선명한 컬러가 인기를 끈다. 겨우내 움츠리고 있던 몸과 마음에 생기를 돌게 하는 데에는 캔디컬러 아우터가 제격. 여성 직장인들이라면 두루 갖추고 있는 기본 컬러의 바지나 셔츠에 캔디컬러 재킷 하나만 걸쳐줘도 봄 분위기 물씬 나는 오피스룩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여기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기본 스타일보다는 변형 스타일 아이템에 주목하자. 일반 재킷보다 기장이 길고 옷깃이 없는 형태의 코트형 재킷은 도회적이고 세련된 느낌을 더해준다. 재킷형 트렌치코트는 보다 캐주얼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남성 비즈니스 캐주얼은 투톤 재킷으로 산뜻한 느낌을 줄 수 있다. 투톤 컬러 원단의 재킷은 밝고 활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일상복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전체적인 투톤 컬러가 아직 부담스럽다면, 옷깃 등에 배색이 들어간 정도의 투톤 재킷을 추천한다. 그레이, 네이비 등 무난한 컬러의 기본 재킷을 선호한다면 체크나 스트라이프 등 무늬가 있는 셔츠로 포인트를 주어 좀 더 세련된 차림을 연출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웰메이드’ 관계자는 “변덕스런 봄 날씨에 재킷만으로는 보온성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며 “일교차가 큰 날에는 재킷 대신 퀼팅 안감이 들어간 트렌치코트를 걸치거나 재킷 안에 카디건을 덧입으면 따뜻하면서도 멋스러운 차림새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