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이번엔 ‘미디어아트’다!

한국패션협회 2014-03-12 00:00 조회수 아이콘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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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이번엔 ‘미디어아트’다!

성주그룹(대표 김성주)이 전개하는 독일 정통 명품 브랜드 「MCM」의 국·내외 아티스트 콜래보레이션 ‘쿤스트 프로젝트(Kunst Project)’ 제 2탄이 시작됐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마지트(M:AZIT)’ 매장에서 3월 한 달 동안 선보이는 이번 전시 분야는 ‘미디어아트’다.

이번 프로젝트의 아티스트로 고아진 작가가 선정됐다. 벽이나 사물에 프로젝터를 이용한 투사를 통해 예술을 구현하는 작가다. 국내 ‘미디어아트’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고 작가와 함께 봉제 장난감에 브랜드, 셀럽의 캐리커처 등과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는 토이 아티스트 ‘레프티권’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는 관객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반응하는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와 어릴 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토이 아트를 동시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고, 소통할 수 있는 「MCM」 컬쳐스토어 마지트만의 문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11일과 12일에는 작가와 대담 이벤트, 패션과 문화 예술을 사랑하는 블로거, 페이스북 유저 등을 초대해 작가가 직접 작품을 소개하기도 한다. 관객과 이야기를 나누며 즉석에서 작품을 선물하는 등의 다양하고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독일어로 예술을 뜻하는 쿤스트(Kunst)에서 따온 「MCM」 ‘쿤스트 프로젝트’는 컬쳐스토어 마지트에서 진행되며 예술의 중심지 독일의 ‘뮌헨’에서 출발한 브랜드인 만큼 매장에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차별화된 체험적 공간을 제공하고, 아티스트에게는 대중들과 폭넓은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 문화·예술 캠페인이다. 한편 「MCM」은 온스타일에서 방송되는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 서바이벌 ‘아트 스타 코리아’와도 함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