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영 ‘반하트’ 서울컬렉션 참가

한국패션협회 2014-03-12 00:00 조회수 아이콘 4517

바로가기


정두영 ‘반하트’ 서울컬렉션 참가



신원(대표 박성철)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반하트디알바자(이하 반하트)」가 2014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다.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정두영 디자이너는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초현실주의 화가 ‘조르지오 데 키리코’의 열정을 패션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을 모티브로 했다”고 설명한다.
이탈리아의 강렬한 색감을 초현실적 감성의 비대칭과 위트로 표현했다. 클래식과 우아함의 트위스트, 모던한 감성과 클래식의 트위스트가 주를 이룬다다. 「반하트」 컬렉션은 오는 3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에 DDP(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열린다.

한편 정두영 디자이너는 경희대 섬유공학과, 에스모드서울을 졸업하고 1998년 신원 「지이크」 디자이너로 입사해 2007년 「지이크파렌하이트」 런칭 디자인실장을 거쳐 2011년 「반하트」 런칭 디자인실장으로서 현재까지 맡고 있다. 2009년 「파렌하이트옴므」로 서울패션위크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무대에 서는 그는 2011년 「반하트」를 새롭게 런칭하면서 「반하트」를 통해 컬렉션을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