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타미힐피거’ 고성장 지속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의 ‘타미힐피거’ 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5%대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당초 목표 40%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경기침체를 고려하면 선전하고 있다는 평가다.
남성과 여성을 포함 총 175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타미힐피거’는 15개점을 제외한 160개점이 백화점 매장으로 남성과 여성, 진캐주얼, 아동 등 각 PC별로 단독 운영되고 있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과 아동 등 대부분의 존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내고 있으며, 특히 남성은 롯데 본점에서 6억원대 매출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여성도 현대 무역점과 신세계 강남점에서 월 매출 3억원대를 올리는 등 각 존별로 전년 대비 20%를 웃도는 신장률로 리딩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대리점도 청주와 전주, 제주 등 주요 상권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타피힐피거’는 올해 2천5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2년 8월 16일 어패럴뉴스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