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두보」뉴욕편집숍'속속'
세정(대표 박순호)에서 전개하는 신규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가 미국 뉴욕 편집숍에 속속 입점해 주목된다. 현재 뉴욕 소호의 하이에드 편집숍 ‘Michele Varian’과 어퍼 이스트사이드의 ‘OTTE’에서 판매 중이며 10여 군데에 추가로 들어갈 예정이다.
국내 시장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 「디디에두보」는 지난 11월 5일 뉴욕 맨하튼 하이라인의 스탠다드호텔에서 14 S/S 뉴욕 캡슐컬렉션 런칭 파티를 가졌다. 「디디에두보」의 뉴욕 디렉터로 활동하는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가 주최가 된 이번 파티에는 세계적인 잇 걸 줄리아 로이펠트를 비롯해 맥 닐, 린지 윅슨 등 셀럽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였던 줄리아 로이펠트는 블랙 드레스에 니콜라의 진주 판다 목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미 지난 10월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디디에두보」의 목걸이를 착용한 파파라치 사진으로 이슈가 됐던 린지 윅슨은 이날 롤리타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니콜라 포미체티 목걸리로 포인트를 줬다.
국내에서는 ‘버스커버스커’의 뮤직 비디오 히로인으로서 주목받은 신예 스타 손수현이 참석, 한쪽만 언밸런스하게 착용한 롱 드롭 이어링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
니콜라 포미체티의 주얼리 라인을 니콜라의 시그니처인 판다(PANDA)가 메인 아이템으로서 세이프티 핀(SAFETY PIN)과 함께 조화를 이룬 하이엔드 키치 컨셉 주얼리다. 또 국내에서는 선보이지 않은 니콜라의 양귀비 반지는 「디디에두보」의 심볼인 양귀비를 신선한 감각으로 재해석한 센규얼 라인으로서 뉴욕 익스클루시브 제품이다.
이외에도 이번 캡슐 컬렉션에서는 국내에서 선보이는 코르셋을 형상화한 라인과 파리 지도에서 영감을 받은 몽파리(Mon Paris) 컬렉션도 함께 선보였다. 「디디에두보」 측은 “이번 뉴욕 파티로 다시 한번 뉴욕과 파리에서 관심을 갖게 했으며 향후 국내와 뉴욕 세일즈를 동시에 진행, 국내외 경계없는 컨템포러리한 주얼리 브랜드로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희 기자 ,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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