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만 사장, 파스텔세상도 맡아

한국패션협회 2014-01-16 00:00 조회수 아이콘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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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만 사장, 파스텔세상도 맡아 

장인만 트라이본즈 사장이 LG패션(대표 구본걸) 관계사인 파스텔세상의 수장직을 겸직한다. 파스텔세상은 아동복 전문업체로서 「닥스」와 「캔키즈」를 전개하고 있다. 올해 초부터 두 곳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됨에 따라 장 사장은 눈코 틀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장 사장은 "이번 S/S시즌 젊은층을 겨냥한 신규 드레스셔츠 「질바이질스튜어트」 런칭 작업뿐 아니라 아동복 시장에 대한 새로운 공부로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다행이 셔츠 「질바이」는 트라이본즈의 강점 영역인 만큼 수월하게 MD가 진행중입니다. 아동복은 처음 도전해 보는 분야라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며 청마의 해에 새로운 도전의 의지를 다졌다.

파스텔세상은 지난 2005년 9월 설립된 회사로서 LG패션이 아동복 영역에 진출하기 위해 세워졌다. LG패션은 아동복 전문업체인 두손21(대표 정석명)으로 부터 「캔키즈」의 상표권과 재고, 영업권 일체를 넘겨 받아 아동복 사업에 뛰어 들었으며 2009년 F/W시즌에 「닥스키즈」를 추가해 지금 두 개 아동복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두 브랜드로 올리는 매출은 지난 2012년 557억원이며 지난해에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편 트라이본즈는 셔츠 「닥스」를 비롯 싱가포르 슈즈 「찰스앤키스」, 덴마크 주얼리 「필그림」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S/S시즌에 젊은 비즈니스맨을 위한 영컨템포러리 셔츠 「질바이질스튜어트」를 추가 런칭한다. 이 회사의 작년 매출은 700억원 수준에서 마감됐다.


김숙경 기자 ,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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