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쇼케이스, 청담 들썩

한국패션협회 2014-02-10 00:00 조회수 아이콘 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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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쇼케이스, 청담 들썩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이 전개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LOUIS QUATORZE)」의 2014쇼케이스가 지난 6일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열렸다. 입구부터 이번 시즌 컨셉인 ‘우아한 동세(Serene Movement)’를 화려한 조명으로 띄웠다. 이 날 「루이까또즈」는 순수함 모던함 역동성 3가지 테마로 패션쇼를 선보였고, 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이면서 부드러운 동작들로 이뤄진 무대를 조화롭게 연출하기도 했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고급스러움의 개념과 상징성에 대해 되돌아 보고, 급변하는 문화, 자연과 기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하는 작업에 초점을 맞췄다. 「루이까또즈」 특유의 이지적 우아함은 잃지 않으면서 전통과 현대, 클래식함과 스트리트적 감성 등 서로 다른 요소들의 절묘한 조합이 이번 시즌 키워드다.

「루이까또즈」 측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그 안에 미래지향적인 감성, 이국적인 무드, 그런지(Grunge) 스타일 등 다양하게 표현된 고급스러움을 담았다”라며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여성들에게 새로운 핸드백 스타일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패션쇼 이후에는 엠넷 ‘댄싱9’ 출신의 댄서들이 ‘더 무브먼트(The Movement)’ 라는 주제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피아노 연주 무대까지 풍성한 쇼케이스였다. 현장에는 패션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한고은 소이현 이수경 윤승아 손수현 등 연예인들과 「루이까또즈」 VIP 고객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럭키 드로우를 통해 「루이까또즈」와인, 지갑, 핸드백 등을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대부분 고객들의 차지가 되면서 행운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 같은 행사 이후에는 2층 라운지에서 「루이까또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존과 스타일 제안 가장 포토존이 연출돼 분위기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