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상품 총괄에 신윤종 상무
신윤종 전 지오다노 상무가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에서 전개하는 「탑텐」 상품총괄 상무로 오늘 17일부터 출근한다. 신 상무는 지오다노에서 바잉 및 소싱 총괄 부문장을 지냈으며 캐주얼 상품기획과 소싱에 남다른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신 상무 합류를 통해 3월 3일부터 「탑텐」 본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한수 전무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올해로 런칭 2년차에 접어든 「탑텐」은 그동안 공격적인 확장으로 전국에 중대형 점포 65개 이상을 확보하며 세력을 키워왔다. 「탑텐」의 성장세는 유지하고 내실을 강화하면서도 글로벌 SPA와 경쟁할 수 있는 「탑텐」만의 경쟁력과 확실한 방향 설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신 상무는 캐주얼 브랜드 운영 경력과 지오다노 '컨셉원' 등의 런칭을 주도한 인물인 만큼 「탑텐」을 빅브랜드로 키우기 위한 상품기획 전반에 변화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신 상무는 서울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클럽모나코」를 거쳐 1998년 지오다노에 입사했다. 2003년 지오다노를 떠나 영국 유학길에 올랐으며 개인 브랜드를 운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 2005년에 지오다노에 다시 컴백한 뒤 2012년 상무로 승진했으며 최근까지 지오다노 바잉 및 소싱 총괄 부문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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