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 신규 디렉터에 남명숙 氏

한국패션협회 2014-03-19 00:00 조회수 아이콘 4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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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신규 디렉터에 남명숙 氏

대현(공동대표 신현균 신윤건)이 「씨씨콜렉트」의 상품 총괄을 남명숙 상무에게 맡겼다. 오는 F/W를 겨냥해 「씨씨콜렉트」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앞두고 남 상무를 영입한 것. 리뉴얼보다 신규 브랜드 런칭에 가깝다. 남 상무는 「씨씨콜렉트」를 기존의 매장만 남겨두고 브랜드 네임부터 컨셉까지 모든 것을 바꾸라는 특명을 받았다.

대현의 새 바람을 주도할 남 상무는 영캐릭터캐주얼을 위주로 20년 넘게 몸 담아온 인물이다. 특히 「EnC」 런칭 2년차에 팀장으로 합류해 볼륨 브랜드로 키우는데 기여한 바 있다. 이후 「오즈세컨」 「아니베에프」를 거쳐 지난 2003년부터 9년간 「나이스클랍」에서 실장을 역임했다.

지난 2월부터 대현과 연을 맺게된 남 상무는 「씨씨콜렉트」 사업본부장인 신윤황 이사와 호흡을 맞추며 신규 브랜드 런칭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신 이사와 남 상무는 오늘(19일)부터 3주간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신규 브랜드의 구체적인 방향은 오는 5월 말 두각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