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라움’, 럭셔리하네~

한국패션협회 2014-03-26 00:00 조회수 아이콘 3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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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라움’, 럭셔리하네~

LG패션(대표 구본걸)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라움(RAUM)’이 두번째 리뉴얼을 마쳤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직영매장을 패션, 가구, 카페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서 업그레이드했다.

1층은 트렌디한 감성의 잡화, 액세서리, 의류를 중심으로 하는 페미닌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구성했다. 2층은 여성 럭셔리 브랜드와 컨템포러리 남성 브랜드로 새롭게 채웠다. 이를 통해 여성에서 남성고객까지 확장하게 됐다.

입점 브랜드는 기존에 운영했던 「막스마라」 「이자벨마랑」 「레오나드」 「조셉」을 비롯해 덴마크의 트렌디 백 「데카던트(DECADENT)」, 프랑스의 액세서리 「필립 오디베르(PHILIPPE AUDIBERT)」, 우아한 여성미의 「까르방(CARVEN)」, 감각적인 테일러링의 디자이너 브랜드 「닐바렛(NEIL BARRETT)」 등 30개 이상을 선보인다. 더불어 럭셔리 디자인 가구 생산으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리볼타」를 새롭게 전개한다.

오원만 LG패션 수입사업부 전무는 “고감도의 취향을 가진 고객이 유럽의 사립 갤러리 또는 부티크와 같은 문화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을 컨셉으로 했다”며 “'라움’은 앞으로 수준 높은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선도하며 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단장을 마친 편집숍 내 ‘라움 까페’는 프랑스 정통 베이커리 ‘퍼블리크(Publique)’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