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남성 ‘아날도바시니’ 대대적 리뉴얼

한국패션협회 2014-03-27 00:00 조회수 아이콘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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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남성 ‘아날도바시니’ 대대적 리뉴얼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남성복 ‘아날도바시니’의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형지는 지난 21일 ‘아날도바시니’의 브랜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아날도바시니’의 히스토리를 반영한 상품 출시와 함께 마케팅을 강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선 상품 부문에서는 브랜드 히스토리를 강화하기 위해 별도의 심볼을 개발했다. 작년부터 전개중인 크레모나 라인에 곡선이 돋보이는 바이올린 모티브의 심볼을 반영한다는 것.

크레모나 라인은 Work Life와 City Sports로 구성된다. 워크 라이프는 자유롭고 편안한 이미지의 시티캐주얼이며 하반기 아웃터를 주력으로 스타일수를 확대하고 컬러 블록과 패치 등을 포인트로 사용한다. 시티 스포츠는 활동적인 여가생활과 일상생활에 어울리는 스포티 룩이다.

크레모나 라인과 함께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를 내세운 모던 라인도 함께 운용한다.

형지는 이 같은 상품 변화와 함께 전속모델을 배우 연우진으로 교체, 브랜드 이미지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연우진의 부드럽고 감수성이 풍부한 이미지를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 인력도 보강했다. 계열사인 우성I&C에서 ‘본’ 사업부장을 맡았던 형기우 이사를 본부장으로 기용, 브랜드 컨셉에서 상품, 유통 등 전반적인 리뉴얼을 총괄토록 했다.
 

2014년 3월 2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