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트렌치코트 매출 240% 신장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커리어 ‘쉬즈미스’가 올 봄 출시한 트렌치코트의 매출이 지난해보다 240% 신장했다.
‘쉬즈미스’는 작년 2월 약 20일 간 3억5천만원어치의 트렌치코트를 판매했는데 올해 같은 기간 동일 매장 기준 1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80여개 매장이 매장 당 트렌치코트로만 4백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린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간절기 품목으로는 이례적으로 1개 스타일에만 3천장이 넘는 추가 생산을 진행했다.
트렌치코트의 인기와 함께 코디 상품으로 내놓은 셔츠와 원피스, 팬츠 등 이너 아이템 판매율도 동반 상승 중이다.
1등 공신은 이번 시즌 메인 모델로 기용한 배우 전지현. 그녀가 출연한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패션 스타일까지 화제가 되면서 ‘쉬즈미스’ 트렌치코트 판매율도 급등했다.
극 중 착장한 두 개 스타일은 2월 한 달 간 온·오프라인에서 6천장이 넘게 판매됐다. 9~19만원대로 책정한 합리적인 가격도 20~30대 젊은 층 고객 유입에 한몫을 했다.
‘쉬즈미스’는 트렌치코트 인기를 계기로 젊고 컨템포러리한 브랜드로의 이미지 업그레이드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4년 3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