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 상품군 확대 … 2030 흡수
헤리토리·듀아니 추가 입점
세정(대표 박순호)이 전개하는 숍 브랜드 ‘웰메이드’가 ‘헤리토리’, ‘듀아니’를 추가로 입점시켜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젊은 소비자층 잡기에 나섰다.
‘웰메이드’는 올해 본격적으로 상품군을 확대하고 타깃별 마케팅을 강화해 기존 고객은 물론 2030세대까지 확장을 노린다. 400여 개 매장에서 매출 5천억원 달성이 목표다.
이를 위해‘웰메이드’매장에서 새롭게 입점한 ‘헤리토리’는 2030세대 소비자군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패션잡화 ‘듀아니’를 구성해 토틀 라인을 갖추게 됐다. 현재 ‘웰메이드’에는 남성 캐주얼 ‘인디안’과 남성 정장‘브루노바피’, 여성복 ‘앤섬’, 아웃도어 ‘피버그린’, 스포츠 브랜드 ‘써코니’, ‘캐터필라’, 벨기에 가방 브랜드 ‘헤드그렌’등이 입점해 있다.
김경규 ‘웰메이드’사업본부장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충족시키고, 원스톱 멀티 쇼핑이 가능하도록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가변형 집기 구성으로 매장별로 선택과 집중이 가능한 큐레이팅 콘셉트는 ‘웰메이드’가 어떠한 환경에서든 최적화된 유통 브랜드로 성장하는데 핵심 역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웰메이드’는 지난해 하반기 ‘인디안’을 유통 브랜드로 전환한 이후 전국 380여 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14% 가량 매출이 신장했다. 캐주얼 브랜드 구성을 강화한 일부 매장은 젊은 고객층 방문율이 30~40% 가량 늘었다고 자체 평가하고 있다.
2014년 3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