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P 쇼룸, 밀라노에서 ‘Special Area’로 호평
인터패션플래닝(대표 박상진)과 밀라노 1415FW WHITE (주최사: M.Seventy srl) 전시회가 공동 기획한 ‘IFP SHOWROOM with Korea Fashion’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월 22일부터 3일간 밀라노 화이트 전시회의 스페셜 전시관에서 진행된 이번 쇼룸은 ‘이새(ISAE)’, ‘분더캄머(WNDERKAMMER)’, ‘사가와 후지이(SAGAWA FUJII) 등 국내 브랜드들이 참여, 7만불 가량의 수주계약을 체결하며 이탈리아 현지를 비롯해 유럽, 러시아, 중동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참가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관심을 얻은 브랜드는 올해 두 번째 화이트 트레이드쇼를 참석한 ‘이새’. ‘이새’는 진흙염색기법을 활용한 상품라인이 모두 오더를 받으며 가장 인기를 얻으며 지난 시즌 대비 5배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볼로냐, 로마, 피에몬떼 등 이탈리아 각 지역과 러시아 바이어들에게 친환경 브랜드로 관심을 받았다. 안경 브랜드 ‘사가와후지이’는 해외 전시회에 첫 참여임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지역의 바이어에게 관심을 받으며 수주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현지 고급 멀티샵 입점을 수 차례 제안 받아 향후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쇼룸에서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주목을 받은 ‘분더캄머’는 밀라노 현지 바이어들에게 모던한 감성을 어필 했을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바이어에게 오더를 받으며 새로운 마켓을 발견했다.
WHITE 전시 주최사인 M.Seventy srl의 CEO인 Brenda Bellei Bizzi는 “전 세계적으로 한국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많지만 단편일률적으로 단독 브랜드만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한국의 독점 에이전시로 인터패션플래닝과 협업, 차별화된 한국브랜드 쇼룸을 중장기적으로 기획했다. 각 브랜드의 컨셉이 조화롭게 나타난 스페셜 부스, IFP SHOWROOM은 바이어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 되었으며 수주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등 긍정적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M.Seventy srl 는 앞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의 유럽 진출에 대해 인터패션플래닝과 꾸준히 협력할 계획이다. 인터패션플래닝은 이에 발맞춰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와 한국 패션 브랜드와의 협력안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인터패션플래닝은 밀라노 화이트의 한국 독점 파트너로 국내 브랜드의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마켓 트렌드 분석, 비즈니스 모델 개발, 이머징 마켓 발굴, 글로벌 홍보 등 해외시장 공략을 위한 브랜드의 토털 서비스의 일환으로 IFP 쇼룸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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