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트렌드, 김영윤 상무 등 승진
‘인사(人事)가 만사(萬事)’라고 했던가…. 특히 패션 비즈니스에서는 좋은 인재를 잘 뽑아서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일을 잘 풀리게 하고, 순리대로 돌아가게 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된다.
그런 의미에서 지난 1일부로 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유니캐주얼사업본부 김영윤(사진) 이사를 상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만사를 단행했다. 특히 지난 2004년 12월 20일 「버커루」 영업부장으로 새롭게 합류한 김 상무는 국내 진 캐주얼 브랜드를 두루 거친 21년차의 베테랑 세일즈맨. 그전까지는 지브이투와 네티션닷컴을 거치며 「GV2」 「A6」 「96NY」「EnC」의 영업을 맡아왔고, 2007년 「버커루」 부장에서 「TBJ」 사업본부장 이사로 임명되는 등 승승장구했다. 김 상무는 현재 「버커루」와 「NBA」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 상무를 비롯해 윤강재 생산관리본부 이사대우를 이사로, 김경무 재경본부 부장을 이사대우로 승진하고 각 사업본부를 맡겼다. 그 밖에도 정영근 「버커루」 VMD팀 실장과 김대훈 「앤듀」 VMD팀 실장, 김호현 관리 전산팀 팀장을 부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고, 최원준 「앤듀」 상품기획팀 실장과 남궁승준 「TBJ」 생산관리 생산팀 팀장, 박현구 관리 기획팀 팀장을 부장대우에 명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최진영 김진의 방미정 이지연 조시연 등 각 사업부의 차장 5명을 비롯해 과장 7명, 대리 3명, 주임 6명 등 총 30명의 임직원이 승진 인사 발령됐다.
홍영석 기자 ,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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