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서울 연고 프로축구단 창단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프로축구단을 창단한다.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은 지난 8일 서울 신문로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에서 권오갑 연맹 총재와 환담을 갖고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단을 연내 창단해 K리그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또 오는 14일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축구단 창단 발표와 함께 창단 의향서를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이랜드그룹은 2015년 K리그 참가를 목표로 지난 1년간 프로축구 시장조사와 기획을 거쳐 축구단 창단에 대한 로드맵을 수립했다.
2014년 4월 10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