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갤러리’ 연내 10개 매장 구축

한국패션협회 2014-04-17 00:00 조회수 아이콘 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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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갤러리’ 연내 10개 매장 구축

인디에프, 상권별 브랜드 차별적 구성 

인디에프(대표 장시열)가 자사 브랜드를 한데 묶은 복합 유통점 ‘인디에프갤러리’를 연내 10개점으로 확대 한다.

‘인디에프갤러리’는 자사 브랜드 뿐만 아니라 카페를 결합한 신개념 복합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12월 세아상역 본사인 대치동 세아벤처타워 1층에 150평 규모로 ‘조이너스’ , ‘꼼빠니아’ , ‘예스비’ , ‘테이트’ , ‘트루젠’과 카페를 복합으로 구성한 1호 매장을 오픈 했다.

이어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120평 규모의 2호점을 오픈하고 연내 전국 상권을 대상으로 10개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상권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상품 구성에 있어서도 차별화를 뒀다. 추후 액세서리와 잡화는 직접 매입하거나 외부 위탁 브랜드를 함께 구성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1호점의 경우 여성복 ‘조이너스’ , ‘꼼빠니아’ , ‘예스비’ 와 캐주얼 ‘테이트’, 남성복 ‘트루젠’ 과 ‘에스플러스바이트루젠’ 등 전사 브랜드를 모두 넣었으나, 2호점은 ‘조이너스’ , ‘꼼빠니아’ , ‘트루젠’만 구성해 상권별 특성을 살렸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자사 브랜드를 편집 구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 브랜드로 이미지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4월 17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