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 마샤레바 콜라보 라인 호조
엔씨에프(대표 설풍진 박호성)의 ‘티렌’이 콜래보레이션 라인의 호조에 힘입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봄 시즌 ‘티렌’의 콜래보레이션 파트너는 패션 디자이너 마샤레바로 ‘BOTANICAL LAYERS’라는 컨셉에 빈티지 식물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추상적인 콜라주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지난 3월에 출시된 원피스, 재킷, 스커트, 팬츠, 액세서리 등 38가지 아이템 중 60% 이상을 리오더해 생산 물량을 확대했다. 콜래보레이션 라인의 인기에 롯데 본점은 매출이 전년 대비 35% 신장했고 현대 천호점, 울산점도 15% 이상 매출이 증가했다.
엔씨에프는 ‘티렌’ 콜래보레이션 라인의 인기 비결에 대해 춘하시즌 플라워 패턴이 트렌드로 부상한 것과 최근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소녀시대 효연, 서현 등이 착용한 컷이 노출되면서 판매율이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중국 고객들도 화려한 컬러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선호하고 있다는 것.
엔씨에프는 마샤레바 콜래보레이션 라인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 홈페이지, 매장 인테리어 등에도 그녀의 일러스트 프린트를 활용해 통일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2014년 4월 17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