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엠’ 남성복 나온다

한국패션협회 2014-04-18 00:00 조회수 아이콘 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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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엠’ 남성복 나온다

성주, 디렉터 인선 중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엠씨엠(MCM)’의 남성복 라인 런칭을 추진 중이다.

남성복 런칭은 잡화 ‘엠씨엠’의 토털 명품화를 위한 라인 확장의 일환으로 독일과 이태리, 중국 등 현지 부띠끄 매장에 구성하는 것이 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엠씨엠’이 가지고 있는 오리진을 반영한 고가의 남성 토털 브랜드를 구상중으로, 최근 영입한 오나미 대표이사가 직접 사업 방향을 조율중이다.

최근 해외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충분한 유통 환경이 마련된 만큼 승산이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과거 한차례 일본의 스트리트 캐주얼 디자이너 오슈미와 협업으로 ‘엠플러스’의 런칭을 시도하는 등 남성복 사업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온 터라 이번 신규 사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위해 성주는 남성복 전문 디렉터의 외부 인선 작업을 진행중이며 빠르면 연내 런칭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4년 4월 7일 어패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