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명동 북마크 매장 접수!
서울 명동의 '북마크' 매장이 성주그룹(대표 김성주) 「MCM」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변신한다. 여성복 브랜드 「르샵」을 운영하는 현우인터내셔날(대표 이종열)의 신규 사업이었던 패션 편집매장 '북마크'의 직매장이었던 이 매장이 최근 성주에게 넘어간 것.
1~3층으로 구성된 이 매장은 700m²(약 212평) 규모의 대형점이다. 지난 2011년 10월 오픈 당시 패션의 메카 명동에서 ‘즐겨찾기’(즐겨 찾는 장소)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담았던 '북마크' 매장은 이제 명동에서 사라진다. 이 매장은 양쪽 전면이 쇼윈도로 돼있고 빈티지한 느낌의 독특한 외관을 갖고있다. 매장 1층 전면을 폴딩 도어로 설치한 오픈형 구조 덕분에 다양한 아이템, 유니크한 인테리어 구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특성을 갖고있다.
성주그룹은 최근 열렬한 사랑을 받고있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플래그십스토어로 명동 매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매장은 4월중에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MCM」은 지난해 연말 가로수길에 문화 감성을 담은 신개념의 컬처스토어인 '마지트(M:AZIT(마지트)를 오픈했다.
*사진; 현우인터내셔날이 운영하던 서울 명동의 '북마크' 매장이 「MCM」 플래그십으로 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