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 롯데 본점에서 3억6,000만원
인동에프앤(대표 장기권)의 ‘쉬즈미스’가 지난 2월 롯데 본점에서 3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트렌치코트 판매로 4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도 현대 천호점 1억9,000만원대, 신세계 광주점 1억8,000만원대, 롯데 부산점 1억7,000만원대, 현대 신촌점 1억5,000만원대 등 주요점에서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타 브랜드의 경우 2월 비수기로 힘들었던 반면 ‘쉬즈미스’는 전지현 트렌치코트 판매를 발판으로 삼아 상승세를 띠었다.
지난 2월 전년 대비 40% 이상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매출 목표 대비 107%를 달성, 강세를 보였다. 이는 유통망 확대에 따른 외형 신장의 이유도 있지만 백화점의 매출 신장이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룡 이사는 “전지현 스타마케팅 효과로 기존에 유입되지 않았던 20~30대 여성 고객이 백화점을 찾으면서 기존 백화점 매장의 매출이 50% 이상 신장한 곳이 많았다. 트렌치코트뿐만 아니라 원피스, 팬츠 등 동반 판매를 통한 객단가 상승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한편 ‘쉬즈미스’는 타임스퀘어점과 오는 5월 잠실 롯데월드몰, 코엑스몰, IFC몰 등 대형 쇼핑몰 중심으로 대형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4년 3월 13일 패션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