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버랜드, 제일모직으로 사명변경검토
사용 권한, 패션사업부 인수 계약서에 명시돼
‘제일모직’은 사라지지만 ‘제일모직’의 이름만은 계속 남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제일모직의 패션사업부를 인수한 삼성에버랜드가 삼성SDI의 제일모직 흡수합병을 계기로 사명 변경을 검토 중으로 제일모직이 유력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에버랜드는 제일모직 패션사업부와 인수계약 과정에서 상표 브랜드는 물론 제일모직 상호도 제일모직이 사용치 않을 경우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서에 명시했다.
한편 삼성SDI와 제일모직은 오는 5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 승인을 걸쳐 7월 1일 합병을 마무리한다.
2014년 4월 4일 TI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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