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TD, 역신장 속 ‘빈폴’ 선두 유지
트래디셔널 캐주얼 시장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본지가 지난 2013년 8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주요 백화점 매출을 분석한 결과 ‘빈폴’이 35개 매장에서 지난 7개월 동안 381억7,5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헤지스’는 267억6,000만원(34개점), ‘라코스테’는 265억 2,200만원(35개점), ‘랄프로렌’은 254억 1,900만원(35개점), ‘타미힐피거’는 239억 300만원(34개점), ‘헨리코튼’은 156억 5,400만원(32개점), ‘까르뜨블랑슈’는 52억 6400만원(17개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빈폴’은 24개 점포에서 1위를 마크했고 7개점에서 2위를 기록하며 트래디셔널 시장에서 1위의 자리를 지켰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에서 월 평균 3억5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 본점에서 2억7,000만원, 롯데 잠실점에서 2억3,000만원을 달성했다.
‘헤지스’는 롯데 본점에서 월 평균 3억7,000만원, 롯데 잠실점에서 1억6,000만원을 기록했으며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경기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남성점 총 5개 점포에서 1위를 기록했다.
‘라코스테’는 신세계 인천점에서 월 평균 2억8,000만원으로 1위에 올랐으며 ‘랄프로렌’은 신세계 광주점에서 월 평균 2억3,000만원, 롯데 광주에서 1억7,000만원 등 4개 점포에서 1위에 랭크됐다. ‘타미힐피거’는 현대 부산점에서 1위를 마크했고 롯데 본점에서 월 평균 3억3,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14년 4월 8일 패션채널